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문단 편집) == 어록 == >"잠재된 폭력성을 표출하는 것이 무능을 감추기 위해 비폭력의 가면을 쓰는 것보다 낫다." >'''"나는 [[크리스천]]이자 [[힌두교]]도이자 [[무슬림]]이자 [[유대인]]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자는 티끌보다도 [[겸손]]해져야 합니다." >"새로운 [[진리]]가 드러나면 그에 따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진리에 대한 일관성이다." >"내가 머물러 있어야 한다면 하나의 심부름꾼으로 머물러 있겠습니다." >"교육받은 사람일수록 3등 칸으로 여행해야 한다." >"남들이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검소하게 살라." >"비폭력은 인류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폭력으로 얻은 승리는 패배한 것과 같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우리는 힘사(폭력) 속에 갇힌 무력한 인간들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눈에는 눈]]을 고집한다면 [[상호확증파괴|모든 세상의 눈이 멀게 될 것입니다]]."''' >"나는 폭력을 반대한다. 왜냐하면 폭력이 선을 행한 듯 보일 때, 그 선은 일시적일 뿐이고, 그것이 행하는 악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솔직한 (의견) 차이는 대개 진보를 위한 건강한 신호다." >"자신의 지혜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가장 강한 것도 약해질 수 있고, 가장 지혜로운 것도 틀릴 수 있음을 상기하는 것이 건강하다." >"[[내부고발자|양심에서]] [[나치즘|다수결의 원칙은 설 자리가 없다]]."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무소유|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6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 뿐이오.]]" >"절망에 빠졌을 때, 나는 기억한다. 모든 역사를 통틀어, 언제나 진리와 사랑이 승리했다는 것을. 독재자도 살인자도 있었고, 그들에게 당장 대항할 수 없어 보여도 결국엔 무너진다는 것을. 이것을 생각하라. 언제나." [* 이 말은 1983년 아카데미 영화제 작품상을 받은 간디의 전기영화 마지막 장면에도 내레이션으로 나온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 반대를 하더라도, 온 인도가 다 일어나서 나를 잘못이라 하더라도 나는 나서련다. 인도를 위해서 또 세계를 위해서. 나도 지금 우리 나라가 순수한 비폭력의 정치 불복종 운동을 하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군사가 준비되지 못한다고 도망을 가는 장군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신은 내게 가장 귀한 비폭력의 무기를 주셨는데, 만일 내가 오늘의 위기에서 그것을 쓰기를 꺼린다면 신은 나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 고통받는 세계에 비폭력이라는 좁고 곧은 길 외에는 희망이 없다. 나와 같은 수백만 명이 자신의 평생 동안에 이 진리를 증명하는 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실패일 뿐 절대 이 영원한 법칙의 오류는 아니다." >"항상 생각과 말과 행동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하십시오. 늘 생각을 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자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오직 자제를 실행하는 한에서만 사람다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소유를 내버릴 수 있을까. 내 몸부터 훌륭한 소유가 아닌가." >"내가 정욕에 사로잡혀 있는 한, 아내에 대한 나의 성실함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노예의 쇠사슬을 끌고 정규 교육을 받느니 차라리 자유를 위하여 무지한 채로 돌을 깨는 편이 낫다." >"나는 민중을 알게 되었고 민중은 나를 알게 되었다." >"관용과 사랑과 참이 있을 때는 서로 차이가 있어도 유익했다." >"신에게 건강한 신체를 내놓는 일은 경건한 사람의 의무다."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관리인처럼 행해야 한다. 그는 막대한 재산을 관리하면서도 동전 한 푼도 제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할 수 있으면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동포를 천대하면서 자기가 높아진 듯이 여기는 것은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나는 늘 가난한 사람들 속에 뛰어들었고 그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어떤 이에게서 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를 더 알려고 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24시간 매분마다 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근대 최초 동물보호법을 시행한 사람이 [[아돌프 히틀러]]였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을 수 있겠으나 사실 이것은 아돌프 히틀러의 의외인 면을 보여주는것이지 동물보호법이 구시대적이라는 의미가 되는것이 아니다.] >---- >※ [[동물 보호]]주의에서 자주 인용하는 문구이나, 실제로 간디가 이 발언을 했는지의 여부나 출처는 제대로 확인된 바가 없다.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 >---- >※ 출처 : 간디 자서전(한길사) >" <7가지 악덕>1.철학 없는 정치2.도덕 없는 경제3.노동 없는 부4.인격 없는 교육5.인간성 없는 과학6.윤리 없는 쾌락7.헌신 없는 종교" >---- >※ 출처 :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 새겨진 그의 묘비명 >"약한 자일수록 상대를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한다는 것은 강함의 증거이다."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영원히 살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배우십시오."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나의 인생이 나의 전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